[SEWING DIARY Vol.1] LOVELY TWEED JACKET

관리자

1월의 이벤트 상품이었던 러블리 트위드 자켓으로 첫 제작기를 시작하겠습니다!

먼저 받아 가신 구독자님의 인증샷부터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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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콘텐츠의 취지에 맞게 함께 공부해 주시는 멋진 구독자님!!


제작 과정은 틈틈이 찍어 보았지만, 영상 누락이 많아서 러프하게 보시면 될 것 같고요..🙈


이번 트위드 자켓 제작 과정에 있어서의 작은 팁 세가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.


1. 이세량이 많은 소매 달기

시접에 큰 땀으로 봉제를 한 후, 시접을 암홀 길이에 맞춰 오므려 아이롱을 충분히 해 줍니다! 

트위드 소재인 경우는 원단에 원단이 잘 먹어 들어가기 때문에 봉제가 어렵지 않지만, 

얇은 울이나 면과 같은 소재는 섬세하게 잘 만져서 아이롱을 해 주어야만 집힘이 없이 예쁘게 소매를 달 수 있습니다.


2. 접히는 단의 시접 컷팅하기

밑단이나 소매단 등 두 면이 봉제가 되어 시접이 겹쳐져 있는 경우, 

단을 접어 올리면 최소 4겹의 원단이 뭉쳐지기 때문에 둔탁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.

접혀 올라가는 부위의 시접을 적당히 잘라 내어 편안하게 단 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! (앵글을 예쁘게 못 잡았네요..🙏)


3. 칼라의 놓임을 위한 아이롱

기성복이 아닌 고급 맞춤 의상 제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? 누군가 물어본다면 저는 아이롱 스킬 이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!

그 정도로 적재 적소의 아이롱은 옷의 제작 과정에서 굉장히 중요한데요! (중요하다는 것이지, 많이 할수록 좋다는 것은 또 아니라는 말씀..)

칼라가 뜨지 않고 잘 놓이도록, 둥근 다리미판의 모서리에 칼라를 말리게 놓고 스팀을 해 줍니다. 

플랩 포켓의 플랩 또한 같은 방법으로 아이롱을 해 주면, 공중으로 솟지 않고 잘 놓이게 할 수 있습니다.


이상! 이번 제작 일기를 마치고 다음 Vol.2의 VARSITY JACKET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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