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SEWING DIARY Vol.2] VARSITY JACKET

관리자

2월의 이벤트 제품 바시티 자켓입니다!

너무 감사하게도 직접 입고 인증샷을 찍어 주셨습니다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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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체적인 제작 과정입니다!



지난 시접 컷팅 영상에서 카메라 구도상 자세히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, 클로즈업 해서 한번 더 보여드리겠습니다!



안감이 있는 아이템에서 효율적이고 깔끔한 봉제를 위해서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할 것은 창구멍을 어디에 내야하는지 입니다.

사람에 따라,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, 

저는 테일러드 자켓의 경우에는 보통 몸판의 밑단의 키세(★)에 넣고요.

이번 아이템처럼 립(시보리)이 들어가는 경우, 안감 소매와 겉감 소매를 합봉하지 않는 경우에는 소매의 옆선에 넣습니다.



★키세라는 용어가 낯선 분들에게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, 실제 봉제선과 마감선에 간격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!

그 간격으로 인해서 안감이 벌어졌다가 놓였다가 하게 되고, 안감에 여유량을 더해 주는 것이지요.

보통 몸판 뒤중심과 밑단, 소매 밑단 정도에 많이 사용합니다!

이상! 마치고 다음 VOL.3 WESTERN CUTTING JEAN으로 돌아오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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